◈ 국내 블록체인 권위자인 송인규 교수를 통해 블록체인 업계의 심사평가를 통한 권위와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 예정
비대면 심사평가 플랫폼 ㈜아이알오/IRO는 블록체인의 신뢰도와 NFT, STO 등의 선도적인 심사평가를 위해 지난 7일 경제전문가인 송인규 고려대 겸임교수를 IRO 블록체인 심사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인규 심사평가 위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와튼(Wharton) MBA, 시립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우정사업본부에서 투자전문가로 역임을 하였다.
또한, 스타트업 유니콘 만들기 프로젝트와 ㈜인큐텍 대표로 활동하며, 투자, 블록체인 분야의 가장 네트워크와 경력이 풍부한 경제통이라고 ㈜ IRO는 설명했다.
송인규 심사위원장은 "블록체인 산업 전반에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평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IRO 심사플랫폼을 통해 투자자와 사용자에게 판단과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것이며, 다양한 심사 경험을 통해 확보된 심사평가 기준은 업계의 공신력과 관계자의 위상을 높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IRO는 현재 25개국의 500여 명의 심사위원을 보유하고 있는 비대면 심사평가 가치평가 플랫폼으로서 투자, 수출, 스타트업, 미술품, 브랜드 등의 다양한 심사평가위원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개최된 세계적인 브랜드로레이 시상식에서 안성기 배우의 브랜드 평가 등을 진행하는 등 점수를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했다.
㈜IRO는 ▲ 구태언(현 법무법인 린, 테크앤로) ▲ 윤석빈(서강대학교 교수, 블록체인, 인공지능 전문가) ▲ 이인형(푸른아시아 전문위원, ESG심사평가위원장) ▲ 장세탁(판교미래포럼, 전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유영만(한양대학교 교육공학 교수) ▲ 김주남(국가브랜드진흥원 이사장) 등을 고문 및 자문으로 선임했으며, 블록체인 심사위원들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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